봉식이 데리고 펜션 갔다가 들른 애견 동반 베이커리카페나무 아래 오후 N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수, 목요일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함.반려견은 안아서 입장해야 함.반려견 전용 방석이나 가방 같은 거 들고 가서 깔아주면 좋음.클래식 뮤직룸은 입장 불가🙅🏻‍♀️베이커리 카페답게 베이킹 룸이 있다.액자 같은 뷰반려견을 화장실에서 씻기는 건 정말 비매너 😬화장실 옆에 문이 있는데 여기로 나가면 정원과 이어져 있다.토스트기 이용빵들이 다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밥 먹고 왔는데도 다 먹어보고 싶었다 🥐🥪🥯🍞🥖🧁🍩우리는 카페라떼와 바닐라빈 라떼, 그리고 단호박 쑥 크럼블, 치즈크림 뭐시기를 먹었다치즈크림 뭐시기는 위에 하얀게 크림치즈인 줄 알았는데 글쎄 마시멜로 였다 😬😂⚪️단..

매너벨트 착용 필수! 들어가기 전에 착용하고 들어갔다 실내가 넘 이쁘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층에 도착 ㅎㅎ 매너벨트 착용중 입니다~ 예쁜 창 밖 풍경. 녹음이 우거져 있어서 넘 좋았다. 오늘은 주인장 포미랑 펀치가 없어서 장난감을 좀 빌렸다 ㅋㅋ 신나게 즐기는 봉시기 포미의 “포” 펀치의 “치”를 따서 지은 이름 정원에서 산책 해도 좋다 ㅎㅎ